관계변화1 '무엇이든 물어보살', 45kg 감량 후 변한 아내의 태도… 서장훈 "욕심 큰일" 경고 KBS Joy '무엇이든 물어보살' 316회에 1년 반 만에 45kg을 감량한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. 남편은 아내의 다이어트 성공 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호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.남편의 호소: '현모양처'에서 '공주'로 변한 아내사연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가 102kg이던 친구 시절, 다이어트를 제안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. 아내가 남편을 위해 일주일 만에 6kg을 감량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해 동거를 시작했고, 아내의 헌신적인 모습(영양제 챙기기, 발 마사지, 아침 식사 준비 등)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.그러나 아내가 45kg을 감량하고 57kg이 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합니다. 남편은 아내가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은 후 이전의 총명함도 잃고, 사소한.. 2025. 6. 23. 이전 1 다음